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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찰 #

https://www.technologyreview.kr/%EC%96%B4%EB%8A%90%EB%82…/

(하용호 님) 일이라는 단어는 하나지만, 그 안에는 여러 레이어가 있습니다. 아래로 내려갈수록 단일 직무 전문성이고, 위로 올라갈수록 가치 중심입니다. AI가 이 피라미드의 하위 레이어를 점점 더 많이 대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앞으로의 일은 ‘가치를 디자인하고 전달하는 것’으로 재정의될 겁니다. 예전에는 ‘무지성으로 벽돌만 날랐다’면, 이제는 ‘집이 주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고민해야 합니다.

(하용호 님) 저는 AI 비서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어 사용합니다. 팀원 14명이 하루에 만드는 티켓이 140개라면, 과거에는 일일이 팀원별 티켓을 확인해야 했죠. 그러나 이제는 AI가 모든 글을 읽고 각 멤버가 어떤 문제에 봉착해 있는지, 무엇을 어려워하고 있는지를 매일 아침 리포트로 정리해줍니다. 예전에는 일일이 클릭해서 봐야 했지만, 지금은 10분이면 전체 상황 파악이 끝납니다. 그래서 여러 회사 일을 동시에 볼 수 있게 됐습니다.

(김지현 님) 예전에 2배 잘하던 사람이 이제 20배 이상 잘하는 거예요.

(하용호 님) 가장 중요한 건 PO(Product Owner) 마인드입니다. 모든 멤버가 “이 제품이 어떤 가치를 전달해야 하는가”를 고민해야 합니다. 그리고 극도로 명확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필요합니다